잠시 들렸던 냉풍욕장은 한여름에도 패딩이 생각나게끔 온몸의 열기를 식혀주는 신세계였어요~그리고 대천해수욕장에서는 낮에만 진행할 줄 알았던 머드축제가 진행중이여서 잠시 즐기다 왔는데 예전 사진을 보니 마스크가 없네요 마스크없이 다시 여행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~~~https://www.instagram.com/p/CKxfP1gJIHq/?igshid=1l7bxpoi1ljqv