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신 7개월차 가족들과 떠났던 즐거웠던 보령여행입니다.바다에 직접 들어가진 못했지만 수많은 갈매기들 수많은 외국이든그리고 여행의 화룡정점이였던 PSY 공연까지너무 즐거웠던 여름 바다 여행이였네요.코로나가 지나가면 보령에도 다시 웃음꽃이 피겠죠?https://www.facebook.com/sooklyoun/posts/21782164623086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