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천해수욕장에 모처럼 왔다.즐거운 여행중이다. 친구들과 오랫만에 만나 회포를 푼다. 더욱이 보령시에서 이런 여행객을 위해 행사를 펼치니 더 없이 반갑다. 모초록 보령시의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