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냥 잠시 들렸던 냉풍욕장은 한여름에도 패딩이 생각나게끔 온몸의 열기를 식혀주는 신세계 같았던 곳이였어요 저녁엔 대천해수욕장에 들렸더니....낮에만 하는줄알았던 머드축제가 진행중이라 잠시 DJ가 틀어주는 신나는 노래와 함께 즐거운 밤을!!!!https://www.instagram.com/p/CKxfP1gJIHq/?igshid=1l7bxpoi1ljqv