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부모님을 모시고 보령으로 여행을 갔다왔는데 팜플렛들이 그렇게 많이 붙어있는데 확인을 못하고 내려오는길에 석탄박물관에서확인이 되어 신랑과 다시한번간 사실은 안비밀~~^^야간에 불꽃놀이도 하고 손자들에 열심으로 패달을 밟아 신나게 바닷바람을 맞으며 스카이워크도 난생 처음타보시는 부모님 즐거운여행이었다 즐거운여행에 플러스 여행복리제를 통해 조개구이도 저렴히 먹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우리만 먹고와서 좀 미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다음날 조개구이를 못먹은 신랑을 위해 다시찾은 보령~~ㅋㅋ단둘에 데이트도 정말 좋았어요 또 가고 싶은 보령 사랑해요^^